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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의 결심으로 11.9 공무원대회 성사하자!
  2019/10/01 1415

▲전간부수련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 이하 공무원노조) 간부들이 11월 9일 1만 공무원대회 성사와 하반기 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공무원노조는 ‘2019 하반기 투쟁 승리를 위한 전 간부 수련회’를 27~28일 이틀 동안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400여 명의 공무원노조 간부들이 참가한 이번 수련회는 노동?정치기본권 관련 강연과 한반도 정세 강연 등 교육프로그램과 올 하반기 투쟁을 위한 결의마당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인 27일 오후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나는 민주노조 간부인가’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이의엽 민중교육연구소장의 ‘공무원과 정치기본권’,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의 하반기 투쟁 해설이 저녁까지 이어졌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본부별 단체토론과 하반기 투쟁 결의마당, 단결의 밤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오전에 장창준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연구위원의 ‘반 아베 투쟁을 넘자 ? 한반도 정세와 우리의 과제’ 강연이 펼쳐졌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수련회 평가서를 작성한 후 해산했다.

 

▲ 전간부수련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행사가 진행된 청소년수련원 대회의장 안에는 하반기 투쟁 6대 과제인 ‘공무원 정치기본권 쟁취’, ‘공무원노조 특별법 폐지’, ‘해직자 원직복직 쟁취’, ‘노동조건 개선 쟁취’,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강화’, ‘조합원과 함께 2020 교섭 승리’ 등의 현수막이 걸려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강연하고 있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한 전 위원장은 구수한 남도 사투리 인사로 강연을 시작한 후 쌍용차 해직노동자와 민주노총 위원장으로서의 노동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노조 간부들이 고민해야 할 여러 화두를 던졌다.

 

그는 최근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의 투쟁과 해외 노동조합의 사례를 들며 우리 사회 곳곳의 열악한 노동조건, 노동자?노동조합에 대한 후진적 인식 등을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투쟁은 단지 자신들만이 아니라 전체 노동자의 기본권에 대한 생각으로 인식을 넓혀야 한다”며 “조직된 노동자와 미조직 노동자가 한 편이 돼 싸울 때 진정으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의엽 민중교육연구소장이 강연하고 있다.

 

이어 강연을 펼친 이 소장은 공무원과 교원의 정치기본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는 법제도와 현실을 살펴보며 공무원에게 정치적 권리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될 때 민주주의의 질과 내용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무원노조의 그간의 투쟁과 설립신고 쟁취 이후 투쟁, 내년 총선 등을 언급하며 “공무원노조가 설립신고 쟁취를 넘어서 온전한 노동3권과 정치기본권을 쟁취해 후배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며 “여기 모인 간부들이 그 중요성을 자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강연과 더불어 올 하반기 11.9 공무원 권리 찾기 공무원대회를 비롯해 주요 투쟁 사업에 대한 해설이 진행됐다.

 

▲ 김주업 위원장이 하반기 투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은 “11월 9일 공무원대회를 위력적인 투쟁으로 만드느냐 여부는 여기 모인 핵심 간부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결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오늘 수련회가 그런 결의를 모으고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11.9 대회가 우리도 국민이고 노동자라며 노동기본권과 정치기본권 권리를 찾자는 요구인데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당이나 복지 등의 문제가 결코 정치기본권?노동기본권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조합원들에게 이해시키는 게 주요한 목표”라며 “현장으로 돌아가 11.9 대회를 성심성의껏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조직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의마당에서 임원과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마당에서 김주업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결의마당에서 법원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녁 식사 후 참가자들은 본부별로 모여 11.9 대회 조직화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고 이후 다시 전체 간부가 대강당에 모여 하반기 투쟁 결의마당을 펼쳤다. 결의마당 시작은 청년간부 4명이 준비한 낭독극으로 시작됐다. 11.9 대회의 중요성과 조직화의 결의를 다지는 낭독극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본부장들이 무대에 올라 하반기 투쟁 승리를 결의하는 구호를 잇달아 외치며 결기와 각오를 보였으며 김주업 위원장과 부위원장단 등 임원들도 모두 무대에 올라 다함께 11.9 대회 성사를 결의했다.

 

▲ 장창준 겨레하나평화센터 연구원이 강연하고 있다.


이튿날 마지막 교육 강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강의였다. 장 연구위원은 구한말부터 일제침략기, 해방을 거쳐 현재까지 역사를 살펴보며 한반도 평화 시대 정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강연했다. 그는 남북관계 발전, 일본 불매 운동 지속, 미국의 대북 정책 규탄, 한미 관계를 주권의 문제로 인식하기, 평화를 방해하는 국내 세력을 고립시킬 것 등을 ‘우리가 할 일’로 제시하며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임을 역설했다.

 

▲ 간부수련회 참가자들이 접수하고 있다.

 

▲ 간부수련회 참가자들이 접수하고 있다.

 

▲ 김창호 교육선전실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 간부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청년간부들이 낭독극 공연을 하고 있다.

 

▲ 청년간부들의 낭독극 공연 중 간부들이 불빛을 비추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강원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경남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광주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교육청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대경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대학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세종충남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인천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전남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전북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제주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중행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충북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 마당에서 서울본부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임원과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현오 사무처장이 단결의 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간부들이 단결의 밤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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